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이 큐리안 (문단 편집) ===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 >You shall all die! Hahahahaha! >너희는 모두 죽을 것이다! 하하하하하![* 일본 내수판: 인간들이여, 각오하라!] >- 인트로 영상 >I must compliment you. I didn't think you could make it this far. however, this is it! Let's see how good you really are. >칭찬해 줘야겠군. 자네들이 여기까지 올 줄은 생각도 못 했어. 그러나, 거기까지다!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 지켜보마.[* 일본 내수판: 잘도 여기까지 왔구나. 칭찬해 줘야겠군. 그러나 그것도 여기까지다. 힘껏 건투를 빌지... 크크크.] >- 스테이지 3 보스전 직전에 주인공과의 대면 시 >I must admit. I really respect your consistency. But you will never, ever defeat me! >Say hello to my masterpiece! >인정해야겠군. 자네들의 일관성 있는 모습 존경스럽군. 그러나 [[토마스 로건|자]][[G(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시리즈)|네]]들은 절대, 나를 이길 수 없다! >[[매지션(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시리즈)|나의 걸작품]]에게 [[토니 몬타나|인사나 하시지!]][* 일본 내수판: 여기까지 오다니, 인정해야겠군. 자네들의 끈기에 경의를 높게 사고 싶을 정도야. 그러나 이걸로 모든 게 끝날 것이다! 너희들의 무력함을 깨닫거라. 가라! 나의 걸작품이여!] >- 마지막 스테이지 보스전 직전 >Who are you? Nobody gives me instructions. I shall destroy everything... >누구냐? 그 누구도 내게 지시할 수 없다. 난 모든 것을 파괴하겠다... >What happened? Why don't you follow my instructions? >어찌 된 거냐? 왜 내 지시를 따르지 않는 거지?[* 일본 내수판: 왜 내 명령을 듣지 않느냐?] >- 매지션의 불덩이에 맞은 후 모종의 목적을 가지고 자신의 저택 겸 연구소에 좀비들을 풀어놓았고, 이에 그의 밑에서 일하던 연구원들이 살해당하자 연구원들 중 하나인 소피 리처즈(Sophie Richards, 주인공 [[토마스 로건]]의 애인)는 토마스에게 연락하여 자신을 구해달라고 한다. 스테이지 3의 마지막에 그를 만나지만 그는 도망가 버리고 해당 스테이지 보스인 허밋과 싸우게 된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결국 로건과 G가 추적 끝에 따라잡긴 했지만 이미 그가 만든 걸작인 [[매지션]]은 가동된 상태였다. 그러나 매지션이 [[하극상|갑자기 지시를 따르지 않겠다면서 불덩이를 날려]] 허무하게 목숨을 잃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